·약 33분 읽기
바이브 코딩으로 블로그 만들기 시리즈 코딩을 몰라도 AI와 대화하며 ‘내 소유’ 수익형 웹사이트를 만드는 15일 여정
DAY 12에서 애드센스 필수 3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. 소개, 개인정보처리방침, 문의 등 입장권은 손에 쥐었습니다.
이제 진짜 콘텐츠를 채울 시간입니다.
지금 우리 블로그의 상태:
- 디자인 OK
- 기능 OK
- 페이지 OK
- 글 X ← 더미 글 3~5개뿐
이 상태로 애드센스 신청하면? → 무조건 떨어집니다.
오늘은 두 가지를 합니다.
첫째, 첫 10개의 글을 쓰는 전략. 무엇을, 어떻게, 어떤 순서로 쓸 것인가.
둘째, AI를 활용하되 구글 페널티를 피하는 법. 이게 핵심입니다.
그리고 마지막에 구글 서치 콘솔에 등록해서 우리 블로그의 존재를 구글에게 직접 알립니다. 이게 안 되면 SEO 설정한 것도 무용지물입니다.
수익형 블로그 운영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단어가 있습니다.
‘AI 콘텐츠 필터’
2024년부터 구글은 AI가 대량 생산한 저품질 콘텐츠를 검색 결과에서 강력하게 걸러내기 시작했습니다. 한 번 이 필터에 걸리면 어떻게 될까요?
AI 콘텐츠 필터에 걸린 블로그의 운명:
1단계: 검색 노출 급감 (기존 트래픽의 90% 이상 소실)
2단계: 신규 글의 색인 거부 (새 글을 써도 구글이 등록 안 함)
3단계: 도메인 신뢰도(Domain Authority) 하락
4단계: 같은 도메인에서는 회복이 거의 불가능
5단계: 새 도메인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
수개월 또는 수년간의 작업이 한순간에 무너집니다. 그리고 이 함정에 빠지는 가장 흔한 패턴이 이거입니다.
“AI에게 ‘○○에 대한 글 써줘’라고 요청 → 결과를 그대로 복사 → 발행”
오늘 우리는 정확히 반대 방향으로 갑니다. AI를 도구로 쓰되, 구글이 좋아하는 글의 구조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배웁니다.
먼저 기준을 세웁시다. 구글이 2022년부터 강조하는 콘텐츠 평가 기준이 있습니다.
E-E-A-T (이이에이티)
E - Experience (경험): 실제로 해본 사람이 쓴 글인가?
E - Expertise (전문성): 그 주제에 대한 지식이 있는가?
A - Authoritativeness (권위성): 신뢰할 만한 출처인가?
T - Trustworthiness (신뢰성): 정직하고 정확한가?
이걸 한 줄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.
‘진짜 사람이, 진짜 경험을 가지고, 진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정직하게 쓴 글’
AI가 가장 못하는 게 뭘까요? 경험입니다. AI는 인터넷의 정보를 학습했을 뿐, 직접 무언가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. AI가 쓴 글이 어딘가 어색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. ‘이 사람이 진짜로 해봤구나’가 아니라 ‘어딘가에서 본 내용 같다’는 느낌을 주거든요.
같은 주제로 두 가지 글이 있다고 합시다.
주제: "Cursor를 처음 써본 후기"
[나쁜 예] AI가 쓴 글 (구글이 싫어함):
"Cursor는 AI 기반 코드 에디터로, 개발자에게 다양한 편의 기능을
제공합니다. 자동 완성, 코드 생성, 디버깅 등의 기능이 있어
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..."
→ 정보는 맞지만, 누가 썼는지 알 수 없는 문장입니다.
인터넷 어디에나 있는 내용입니다.
[좋은 예] 진짜 경험이 들어간 글 (구글이 좋아함):
"3일 전에 Cursor를 처음 깔았다. 처음엔 ‘AI가 코드 짜준다’는 게
무슨 말인지 감이 안 왔는데, Ctrl+L을 누르고 한국어로 ‘헤더 만들어줘’
라고 쳤더니 진짜로 코드가 나왔다. 충격이었다.
근데 첫날에 한 가지 함정에 빠졌다. AI가 만든 코드를 무작정
‘Apply’했더니 기존 파일이 다 덮어쓰기 됐다. 1시간 작업한 게
사라졌다. 그래서 두 번째 날부터는..."
→ 진짜 경험, 진짜 실수, 진짜 시행착오가 있습니다.
AI가 못 쓰는 종류의 글입니다.
차이가 보이시죠? 두 번째 글은 글자 수도 더 많고, 정보도 풍부하고, 무엇보다 진짜입니다. 이게 E-E-A-T입니다.
자, 그럼 AI를 어떻게 써야 할까요? 답은 ‘AI에게 글을 쓰라고 하지 말고, 글쓰기를 도와달라고 하라’는 겁니다.
차이가 미묘하지만 결정적입니다. 4단계로 나눠보겠습니다.
내가 쓸 수 있는 주제를 찾는 단계입니다. 여기는 AI가 정말 잘 도와줍니다.
AI에게 보내는 프롬프트:
"나는 [본인 분야, 예: 1년차 프론트엔드 개발자]야.
내가 직접 경험한 것을 토대로 블로그 글을 쓰려고 해.
다음 조건에 맞는 글 주제 20개를 추천해줘:
1. 초보자가 검색할 만한 키워드를 포함
2. 내 경험을 바탕으로 쓸 수 있어야 함
3. 너무 광범위하지 않고 구체적이어야 함
4. 각 주제 옆에 예상 키워드 2~3개 표시
5. 검색량이 많을 것 같은 주제 우선
표 형식으로 정리해줘."
AI가 20개를 던져주면 그중에서 내가 진짜로 경험한 것 10개만 골라냅니다. 경험 없는 주제는 과감히 제외하세요.
선택한 주제로 글의 뼈대를 잡는 단계입니다. 여기도 AI가 유용합니다.
AI에게 보내는 프롬프트:
"‘[주제]’라는 글을 쓰려고 해.
다음 조건으로 마크다운 뼈대만 만들어줘:
1. H2 소제목 5~6개
2. 각 소제목 아래 핵심 포인트 3개를 bullet으로
3. frontmatter 포함 (title, date, category, description)
4. 도입부와 마무리는 간단한 한 줄 요약만
5. 본문은 비워둬. 내가 직접 채울 거야.
주의: 본문 내용은 절대 채우지 마. 구조만 만들어줘."
이렇게 하면 빈 화면 공포가 사라집니다. ‘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지?’가 아니라 ‘이 빈 칸을 채우면 되는구나’로 바뀝니다.
여기가 핵심입니다. 본문은 무조건 직접 씁니다.
직접 쓴다는 게 어떤 의미일까요? ‘잘 쓰라’는 게 아닙니다. ‘내 머릿속의 진짜 경험과 생각을 그대로 키보드로 옮기라’는 겁니다. 글쓰기를 잘하는지 못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. 중요한 건 진짜인지 가짜인지입니다.
본문 작성의 3원칙:
원칙 1: "내가 진짜로 한 일"만 쓴다
- "Cursor를 설치했다" → O (진짜로 했다면)
- "Cursor의 모든 기능을 알아봤다" → X (실제로 안 했다면)
원칙 2: 구체적인 숫자와 디테일을 넣는다
- "오래 걸렸다" → X (모호함)
- "1시간 23분 동안 헤맸다" → O (구체적)
원칙 3: 실수와 실패도 쓴다
- 모든 게 잘 풀렸다는 글 → X (의심스러움)
- "처음에 A를 시도했다가 망했고, B로 바꿨더니 됐다" → O
본문을 다 썼으면 AI에게 검토만 부탁합니다.
AI에게 보내는 프롬프트:
"내가 쓴 블로그 글이야. 다음 사항만 검토해줘:
1. 오타나 어색한 문장 찾기
2. 너무 긴 문장이 있으면 표시
3. 빠진 정보나 추가하면 좋을 내용 제안
4. 더 매력적인 제목 후보 3개
주의: 본문 내용은 다시 쓰지 마.
지적만 해주고, 수정은 내가 직접 할게.
[여기에 본문 붙여넣기]"
이 단계에서 AI는 ‘교정자’ 역할만 합니다. 글을 다시 쓰는 건 절대 시키지 않습니다.
E-E-A-T를 만족하는 10개의 글을 어떻게 구성할지 전략을 짭니다.
| 구분 | 개수 | 권장 분량 | 역할 | 예시 제목 |
|---|---|---|---|---|
| 핵심 글 (Pillar) | 5 | 2,500자 이상 | 주력 카테고리를 깊이 있게 다룸. 검색·전문성의 축이 되는 글 | Next.js 블로그 만들기 완전 가이드 |
| 경험 글 (Experience) | 3 | 1,500~2,500자 | 본인의 실제 후기·시행착오. E-E-A-T의 경험 축 | Cursor 일주일 써본 솔직 후기 |
| 팁 글 (Tip) | 2 | 1,000~1,500자 | 짧은 단일 팁·트러블슈팅. 길이 다양성·빠른 완성에 유리 | npm install 에러 해결법 5가지 |
합계 10편 · 글당 평균 약 1,800~2,500자 (주제와 페이스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)
핵심 글(Pillar)이 5개여야 하는 이유: 구글은 ‘주제에 대한 깊이’를 평가합니다. 같은 주제로 깊이 있는 글이 여러 개 있으면 ‘이 사람은 이 분야의 전문가’라고 인식합니다. 이런 글들이 검색 1페이지에 올라가는 핵심 자산이 됩니다.
경험 글(Experience)이 3개여야 하는 이유: E-E-A-T의 첫 번째 E(경험)를 충족시키는 글입니다. AI가 절대 못 쓰는 종류이고, 다른 블로그와 차별화되는 요소입니다. 클릭률도 높습니다(‘후기’는 사람들이 원래 좋아하는 콘텐츠).
팁 글(Tip)이 2개여야 하는 이유: 짧고 빠르게 검색되는 글입니다. ‘긴 글만 있는 블로그’가 아니라 ‘다양한 길이의 글이 있는 블로그’가 더 자연스럽고 실용적으로 보입니다. 또한 짧은 글은 빠르게 쓸 수 있어서, 글 개수를 빠르게 채우는 데 유리합니다.
10개를 한꺼번에 쓰려고 하면 지칩니다. 순서대로 갑시다.
Day 1~2: 팁 글 2개 (가장 빠르게 완성, 자신감 획득)
Day 3~5: 경험 글 3개 (본인 이야기라 쓰기 쉬움)
Day 6~10: 핵심 글 5개 (시간 들여 깊이 있게)
이렇게 5 ~ 7일이면 10개가 채워집니다. 매일 1~2개씩 쓰는 페이스입니다.
이걸 어기면 애드센스 승인은 물론이고 블로그 자체가 망가집니다.
이미 강조했지만,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. ‘ChatGPT에게 글 써달라고 한 다음 그대로 붙여넣기’가 가장 위험합니다. 구글은 AI 생성 콘텐츠를 식별하는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.
너무 당연한 얘기지만, 일부 사람들이 ‘조금만 바꾸면 되겠지’라고 생각합니다. 안 됩니다. 구글의 중복 콘텐츠 감지는 매우 정교합니다. 단어 몇 개 바꾼 정도로는 안 됩니다.
500자짜리 글 30개보다 2,000자짜리 글 10개가 훨씬 좋습니다. 짧은 글은 ‘얕은 콘텐츠’로 분류되어 평가가 낮아집니다.
‘OO 제품 추천!’ 같은 광고성 글만 모아놓은 블로그는 즉시 거부됩니다. 광고/제휴는 콘텐츠의 일부일 뿐, 핵심이 되면 안 됩니다.
‘충격! OO를 했더니 벌어진 일’과 같은 식의 자극적 제목과 내용 불일치는 페널티 대상입니다. 제목이 약속한 것을 본문이 정직하게 전달해야 합니다.
이 분야는 구글이 특히 엄격합니다(‘YMYL: Your Money or Your Life’ 분야). 전문가가 아니면 함부로 쓰지 마세요. 쓴다면 반드시 출처를 밝히고 ‘전문가 상담 권유’ 문구를 넣으세요.
10개 글을 하루에 다 올리면 구글이 ‘스팸 사이트’로 의심합니다. 하루에 1~2개씩, 며칠에 걸쳐 올리는 게 자연스럽습니다.
10개를 채웠으면 (또는 하루치를 썼으면), 변경 사항을 GitHub에 푸시합니다. DAY 11에서 배운 자동 배포 흐름이 작동합니다.
git add .
git commit -m "Add new blog posts (week 1)"
git push origin main
1~2분 후 Vercel이 자동 배포를 마치고, 새 글이 실제 사이트에 올라갑니다.
이제 SEO의 마지막 퍼즐 조각입니다. 우리 블로그를 구글에게 직접 신고합니다.
DAY 09에서 sitemap.xml과 robots.txt를 만들었지만, 이건 ‘구글이 발견했을 때 읽을 수 있는 안내문’이었을 뿐입니다. 구글이 우리 블로그를 자발적으로 발견하기까지는 몇 주가 걸릴 수 있습니다.
서치 콘솔에 등록하면 이 과정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. ‘여기 새 블로그 있어요, 와서 봐주세요’라고 직접 알려주는 거니까요.
1단계: 서치 콘솔 접속
브라우저에서 search.google.com/search-console에 접속합니다.
DAY 12에서 만든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세요. (애드센스 신청에 사용할 계정과 동일하게 쓰는 게 좋지만, 필수는 아닙니다.)
2단계: 속성 추가
화면 왼쪽 상단의 드롭다운에서 [+ 속성 추가]를 클릭합니다. (위 주소로 접속했을 때 바로 속성 유형 선택 창으로 연결될 수도 있습니다.)
각 속성 유형에는 다음과 같은 특성이 있습니다.
| 비교 | 도메인 | URL 접두어 |
|---|---|---|
| 입력 예 | myblog.com | https://www.myblog.com/ |
| 소유 확인 | DNS 레코드로 인증 (단계가 많음) | HTML 파일·메타 태그 등으로 인증 (비교적 단순) |
| 느낌 | 전체 도메인 단위로 엄격하게 묶임 | 프로토콜·www 포함 정확한 URL 단위로 등록 |
추천: URL 접두어가 설정하기 쉽습니다.
‘URL 접두어’ 옵션을 선택하고, 본인 블로그 주소(https://www.yourdomain.com/)를 입력합니다.

3단계: 소유권 확인
구글이 ‘이 사이트가 정말 당신 거 맞나요?’를 확인합니다. 여러 방법이 있는데, 가장 쉬운 것은 ‘HTML 태그’ 방식입니다. 상단의 ‘권장 확인 방법’ 섹션을 건너 뛰고, ‘다른 확인 방법’ 맨 위에 있는 ‘HTML 태그’ 옵션을 클릭합니다.

그러면 다음과 같이 메타 태그가 제공되고 홈페이지에 넣을 위치도 알려줍니다.

[복사]를 눌러 태그를 복사한 다음, Cursor AI에게 추가를 요청합니다. 다음 프롬프트를 활용하되, 복사한 내용 중 'content' 값만 아래 표시된 부분에 넣어줍니다.
AI 프롬프트:
"구글 서치 콘솔 인증을 위해 다음 메타 태그를
app/layout.js의 metadata에 추가해줘:
<meta name="google-site-verification" content="여기에 content 값만" />
Next.js의 metadata API에서는 verification 객체로 추가할 수 있어:
verification: {
google: '여기에 content 값만'
}
이 부분을 metadata 객체에 추가해줘."
참고: 이 블로그 템플릿은 이미
lib/config.js의GOOGLE_SITE_VERIFICATION이app/layout.js와 연결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. 서치 콘솔에서 받은content값이 설정과 일치하는지 확인하면 됩니다.

AI가 수정을 끝내면 GitHub에 푸시합니다.
git add .
git commit -m "Add Google Search Console verification"
git push origin main
Vercel 배포가 끝나면, 서치 콘솔로 돌아가서 ‘확인’ 버튼을 누릅니다. ‘소유권이 확인됨’ 메시지가 뜨면 성공입니다.

4단계: sitemap 제출
서치 콘솔 왼쪽 메뉴에서 ‘Sitemaps’를 클릭합니다.

상단 입력란에 sitemap.xml을 입력하고 [제출] 버튼을 누릅니다.
성공하면 ‘사이트맵이 제출됨’이라는 메시지 창이 표시됩니다.

5단계: 색인 요청 (선택)
핵심 글 몇 개는 빠르게 색인되도록 직접 요청할 수 있습니다.
서치 콘솔 상단의 검색창에 글의 전체 URL을 입력합니다.

URL 정보가 나오면 [색인 요청] 버튼을 클릭합니다. 구글 봇이 즉시 해당 페이지를 방문하도록 요청하는 겁니다.

** 색인 요청은 하루에 10번 정도까지만 가능합니다.** 모든 글에 다 요청하지 말고 가장 중요한 글 5~10개만 우선 요청하세요.
서치 콘솔 등록 → 사이트맵 제출 → 색인 요청
기대치:
- 빠르면: 24~48시간 안에 첫 글들이 색인됨
- 보통: 1~2주 안에 모든 글이 색인됨
- 신생 도메인: 4주 이상 걸릴 수도 있음
색인 = 검색 결과에 노출 시작
색인이 됐다고 해서 검색 1페이지에 바로 뜨는 건 아닙니다. 검색 노출 가능 상태가 되는 거고, 실제 순위는 콘텐츠 품질과 시간이 만들어냅니다.
서치 콘솔 왼쪽 메뉴의 [색인] → [페이지]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페이지 색인 생성 보고서
색인됨: 8개 ← 구글이 색인한 페이지 수
색인되지 않음: 2개 ← 색인 안 된 페이지 (이유 표시)
색인되지 않은 페이지가 있으면 이유가 표시됩니다. ‘발견됨 - 현재 색인 생성되지 않음’ 같은 상태는 정상입니다. 시간이 지나면 색인됩니다.
이제 막 블로그를 만든 경우, 생성된 색인이 없는 게 당연합니다. 1~2주 시간을 두고 여유있게 기다리면 구글이 알아서 색인을 생성해 줍니다.
이 코너는 매 회 해당 단계에서 자주 겪는 문제와 해결법을 다룹니다.
오늘은 코딩 에러가 적은 날이니, 콘텐츠 작성 중 자주 빠지는 함정 4가지를 다룹니다.
함정 1: ‘한 번에 완벽하게 쓰려고 한다’
→ 첫 글부터 완벽한 글을 쓰려고 하면 한 글자도 못 씁니다. 80% 완성도로 발행하고, 나중에 다듬으세요. 마크다운 글은 발행 후에도 언제든 수정 가능합니다. ‘완성’보다 ‘발행’이 우선입니다.
함정 2: ‘내가 쓴 글이 너무 부족해 보인다’
→ 본인 글을 객관적으로 보면 항상 부족해 보입니다. 하지만 독자는 본인 글을 그렇게 자세히 분석하지 않습니다. 처음 쓴 사람의 글이 어색한 건 정상이고, 10개를 쓰면 자연스러워지고, 30개를 쓰면 자기 스타일이 생깁니다. 양이 질을 만듭니다.
함정 3: ‘AI가 쓴 글을 그대로 발행했는데 괜찮겠지?’
→ 절대 안 됩니다. 한 번 정도는 운 좋게 넘어갈 수 있지만, 10개를 그렇게 쓰면 패턴이 잡히고 구글이 감지합니다. ‘AI가 보조, 사람이 주도’ 원칙을 지키세요. 이 한 가지가 1년 후 결과의 90%를 결정합니다.
함정 4: ‘서치 콘솔에 등록했는데 며칠째 색인이 안 된다’
→ 신생 도메인은 첫 색인까지 1~4주가 걸립니다. 하루에 한 번씩 강박적으로 확인하지 마세요. 그 시간에 글을 한 개 더 쓰는 게 훨씬 가치 있습니다. 색인이 너무 늦으면 서치 콘솔에서 핵심 글에 대해 ‘색인 요청’을 직접 보내세요.
애드센스 심사 전 3대 필수 페이지(소개·개인정보처리방침·문의). AI 프롬프트, 푸터·사이트맵 점검, 다음 회 예고까지.
GitHub 푸시, Vercel 배포, vercel.app·커스텀 도메인·HTTPS, SITE_URL·metadata 갱신까지. 서버 0원으로 블로그를 인터넷에 공개하는 실전 가이드.
배포·애드센스 전 마지막 점검. 기술·SEO·UX·수익화 30항 체크리스트와 등급 판정, 부족한 항목별 AI 프롬프트 가이드까지 정리한다.